• 즐겨찾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홈
  • 가입인사
  • 새가족안내
  • 교회생활안내
  • 예배안내
  • 김봉길목사저서

logo

설교영상

인간현상 책 요약 (샤르댕)

2019.11.06 05:54

admin 조회 수:29

 

 

인간현상 {요약}

 

테야르 드 샤르댕 [양명수 옮김]

 

인간은 마지막 정신적 통일체를 향해 정신적·사회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이론으로 유명하다. 과학과 그리스도교를 혼합하여 인류의 서사시는 '십자가의 길'과는 조금도 닮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질학에 관심이 있는 부농의 아들로 태어난 테야르 드 샤르댕은 예수회의 몽그레 칼리지에서 10세 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정규과목뿐만 아니라 지질학에도 몰두했다. 18세 때 엑상프로방스에서 예수회 수련수사가 되었다. 24세 때 카이로에 있는 예수회 칼리지에서 3년간의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1911년 사제로 서품을 받았지만 파리의 가톨릭대학에서 가르친 뒤 1923년 고생물학과 지질학 연구 임무를 띠고 중국으로 첫번째 파견을 나갔다.

1938년 자신의 기본 저작 인간현상 Le Phénoméne humain(1938~40)의 초고를 완성했다. 진화를 완성되지 않은 과정으로 보았으며, 진화의 연속성을 나타내는 용어들을 새로 만들었다.

'우주발생'(cosmogenesis)은 인간이 중심인 세계의 발전,

'정신발생'(noögenesis)은 인간정신의 성장,

'인간화'(hominisation)'초인간화'(ultra-hominisation)는 인간화의 단계를 가리킨다.

인간의 상황 L'Apparition de l'homme(1956) 같은 철학 에세이들과 주로 포유류의 고생물학에 관한 과학연구서들이 있다.

미국으로 갔다. 생애 마지막 몇 년을 뉴욕 시 웬너그렌 재단에서 보냈고, 이 재단을 위해 남아프리카로 2차례의 고생물학·고고학 탐사여행을 했다.

 

샤르댕의 인간 형상

대략적 요약

 

근대 세계의 인식의 문을 연 과거 데카르트는 인간의 '생각함'을 주제로 내세우면서 중세 신앙이 갖고 있던 사유의 벽을 깨고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는 자연 과학의 발달을 촉발시키는 그 철학적 근거를 세웠던 점을 알게 한다.

그러나 주체와 객체를 이원적으로 보는 인식의 이러한 흐름은 과학과 종교를 점차 분리시키면서 그 골을 계속 깊어만 가게 했다는 점을 참고해 보면 21세기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샤르댕은 물질을 말하는 과학의 비 물질성을 또는 종교에서 말하는 정신 에너지()의 물리적 생물학적 작용을 펼쳐 보이며 우주는 정체적이고 불변적으로 정지한 우주가 아니라 진화의 과정상에 있는 역동적인 우주를 알게 한다는 것에 이해를 갖게 한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인간현상' 이다.

 

태초에 우주가 발생하고 태양의 파편으로 부터 나와 형성된 '젊은 지구'는 무기물과 유기물을 구성하면서 생명 현상을 출현시킨다. 그는 본래 무기물계와 생명계라는 두 세계는 원래 한 몸이었다는 것이다. 다만 단 세포 단계에서는 동물과 식물의 구분이 불분명 하듯이 이것이 낮은 단계에서는 모호하고도 희미한 존재로 있었을 뿐이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이른 생명'이라고 명명했다.

 

그러나 사물의 바깥만을 살피는 자연과학으로 볼 때에 그것이 뚜렷한 현상으로 나타난 것은 적어도 세포가 출현했을 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른 생명''생명'을 낳았다고 보는 것이다. 생명은 적극적으로 팽창하여 지금 우리가 아는 계통수의 생물을 번식 시키고 영장류의 진화과정을 거쳐서 '인간현상'을 태동시킨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람이 조용히 등장한다. 그것은 곧 '생각'의 등장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을 대상으로 놓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헤아릴 줄 아는 '반성'의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부터 진화의 흐름은 정신의 적극적 진화에 이른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그는 '얼누리'(=정신계)의 형성이라는 것이다.

 

얼의 보편적인 진화는 이러한 얼을 하나로 수렴하는 양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예컨대 저마다의 무수한 생각의 알갱이들이 하나의 거대한 생각 덩어리로 합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의 미래는 '오메가 포인트'(Omega Point)라는 진화의 궁극 점에 이르러 '큰 사람'의 모습을 띤다는 것이다. 그것은 개체의 특성을 살리면서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커다란 자율적인 중심을 말한다. '생명'이 낳게 되는 '다음 생명'은 이와 바로 관련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사랑' 때문이라고 한다.

 

샤르댕은 사랑이라는 것이 사람만이 '사랑하는 것'의 점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사랑이란 다름 아닌 ''와 타자가 조화롭게 하나 되는 욕구이다. 일반적으로 과학에서 말하는 끌어당기는 힘, '중력'이란 사물의 바깥에서 본 현상만을 말하며 이에 상응하는 사물의 안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서로 사랑함으로서 결국은 '큰 사람' 이 될 수 있다. 중력은 사랑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사랑 에너지야 말로 생명의 진화를 가능케 하는 창조적 힘인 것이다. 그러므로 개체의 생명은 개체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생명'으로 이어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인류는 그 자신의 불안전함을 사랑으로 극복하여 우주적 그리스도를 형성하는 것이다. 샤르댕이 생각하는 사랑은 바로 그리스도교의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랑은 나의 참다운 모습을 살리면서 전체와 조화롭게 생존하는 그러한 정신의 합일점이 오직 내가 그리스도적 자아와 완벽하게 합일되는 차원인 것이다.

 

이것이 나와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가 됨을 의미하는 지평이다. 하나님과 사람이 똑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운데서 사랑으로 교통하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이제 그 날이 오면 이 세계는 새 하늘, 새 땅이 전혀 새로운 세계로 태동 될 것이며 우리 자신도 지금과는 다른 존재로 화하여 있을 것이다. 마치 분자가 결합하여 개체인 분자 그 자신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세포 하나를 출현시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사랑이 존재의 진화를 성숙케 하는 창조적 에너지라는 것을 알게 한다. 한편 이러한 진화를 말하는 그는 지나친 낙관주의에 기울여져 있는 듯 보이지만 인간의 비극적 가능성들을 염두에 두지 않는 낙관주의는 인류의 치명적 독()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곁들이며 말하는 것이다.

 

샤르댕은 오메가 포인트 성취가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에 작동 되지만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라 거부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오메가 포인트의 성취는 존재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 말은 분명히 '자율적인 중심점' 때문에 존재가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관계적 지평에서 연결되어 인류 전체를 파멸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인류의 미래는 나 자신의 책임성과 항상 연관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오메가는 우주가 최초로 진화했을 때 통일과 개성화의 자존적 궁극적 원리인 어떤 중심과 서로 만나는 점이다. 오메가는 인간이 전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불가역전(不可逆轉)의 최고 원리이다. 인류는 어떤 임계점을 지나 오메가와 결합되어 영구적이고 불가역전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샤르댕은 오메가가 자존적인 현실적 존재라는 가정 아래 그것의 속성을 자율, 현존, 불가역전성, 초월성 등으로 규정한다. 오메가는 이러한 속성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오메가가 진화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가 오메가에 의존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러한 샤르댕의 오메가 개념은 바로 신 개념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결국 샤르댕의 진화 현상론은 그리스도교의 바울신학과 상통하다고들 말하고 자연과학의 영역을 넘어서 믿음에서 오는 확신에 연결 된다고 한다. 그는 자기 자신의 이론이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믿음의 철학적 연장이고 바로 이 믿음이 자기의 그리스도론을 체계화하는데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현상'에 대하여 대략적으로 물질적 - 물리적 세계와 정신적 - 영적 세계와의 종합이고 과거와 미래의 종합, 다양성과 통일성의 종합과 또한 다()와 일()의 종합으로 '인간현상'3중의 종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들 요약한다. 그의 '인간현상'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이른 생명”= '생명 출현 이전'에서 사물의 궁극적 기초적 실재가 내포하는 속성들로 복수성, 통일성, 에네르기, 조직, , 전체성,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지금 정신계와 물질계로 양분하는 실재의 두 존재 양식이 사물의 기본적인 속성 속에 내재된 내면성과 외면성의 두드러짐이라고 한다.

1장 우주의 바탕=1.기초물질, 2.전체 덩어리 물질, 3.물질의 변화

2장 사물안= 1.존재 2. 질의 성장법칙. 3. 얼 내너지

3장 청년 지구=1. , 2.

 

2부는 생명= '생명 단계'를 다룬다. 물질 구조가 어떤 임계(臨界)점에 이르면 생명의 출현이라는 창조적 진화 단계에 이른다는 것이다. 물질 진화의 1단계는 분할할 수도 없고 형체로서도 정의할 수 없는 빛나는 단순성 곧 시원적(始原的) 준원자(準原子)가 있다는 것이며 진화는 가산되는 요소들이 유기적 결합을 가속화해 가면서 단백질과 핵산의 화학 반응과 화학적 중합을 거쳐 생명의 기초 재료인 원형질로 생태가 변화한다는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생명은 다양화하고 유기적으로 복잡화해 가면서 환산되어 간다는 것이다. 여기에 생명 진화의 임계점에서 생각하는 힘인 '의식' 인 곧 반성적인 사유의 능력이 출현한다는 것이다.

1장 생명의 출현= 1. 생명의 발걸음, 2.생명의 첫 출현, 3. 생명의 계절

2장 생명의 평창= 1. 생명의 기본운동, 2. 생명 집단의 가지치기, 3. 계통수

3장 땅-어머니 1. 실마리 2. 의식의 상승, 3. 때가 다가옴

 

3부는 생각= '사상 곧 생각의 출현'이다. 개체 인간이 인간화해 가고 생물학적으로 인류라는 종()이 인간화해 가면서 지구의 표면에 정신권이 형성되어 간다는 것이다. 이 정신권은 자율적 내면 진화를 가속해 가면서 현대 서구 문명에 까지 이르렀다고 본다.

3부 생각

1장 생각의 등장 = 1. 반성의 발걸음 2. 첫 모습

2장 펼텨지는 얼누리 = 1. 이른사람 가지들 2. 네안네르탈인 다발 3. 호모사피엔스 4. 신석기의 변화 5. 신석기 시대의 연장 그리고 서쪽의 상승

3장 현제의 세계= 1. 진화의 발견 2. 처신의 문제

 

4부는 다음생명= '생존을 위하여'이다. 반성적 사유 능력의 출현은 곧 인간 출현을 의미하는데 인간의 사유는 집단화, 거대화해 가면서 집단적 초일류를 형성해 가면서 지구라는 생명체는 우주를 인격화시켜 간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랑은 한번 인격화하면서 익어가는 과일처럼 오메가를 지향하는 지구 생명의 최고 에네르기라 한다. 여기에 인간 형성의 본질이 다루어지고 기독교라는 종교 현상의 의미와 진화하는 세계 속에서 악의 문제가 진지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악은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어떤 존재가 아니고 요구되는 주체의 속성의 결여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악을 피조물의 불안전성으로 보며 더욱 고차적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피조물의 불안전성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피조물의 불안전성 때문에 세계 내 악의 존재는 불가피한 것이며 진화의 계속성이 필요해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악을 존재로 보는 것이다. 세계의 최종적인 질서가 실현되어 완성을 보게 되는 날 인간이 겪는 모든 악 - 재난, 고통, 죽음, 수고 등과 같은 진화의 필연적 부수물이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악에는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것, 즉 죄악도 있다고 한다. 샤르댕은 물질계(무생물계)에서는 물리적 부조화(분열), 생물계에는 재난으로, 자유의지가 작용하는 영역(인간)에서는 죄로서 악의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여기서 인간이 범하는 죄악은 늘 자유가 전제되는 것이고 동시에 인간이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중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불가피한 것이고 죄악은 어느 한 개인만이 저지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 모두가 저지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1장 집단 출구 = 1. 생각의 융합 2. 지구의 얼

2장 집단을 넘어 : 큰 사람 =1. 사사로운 것의 수렴과 오메가 포인트 2. 사랑의 에너지 3. 오메가 포인트의 특성

3= 넘겨짚지 말아야 한다. 2. 접근. 3.

 

샤르댕의 인간 형상요약

 

1이른 생명”= '생명 출현 이전'

1장 우주의 바탕

1.기초물질,

서로 얽혀 있으며 어마어마하게 활동력이 있다.

물질에는 세 가지의 모습이 있다.

1) 수없이 여럿이다.

생물체나 천체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는 모레시장의 모래와 같다.

2)쪼개고 나눌수록 물질은 원래 하나임을 더욱 분명하게 보게 된다.

물질이 하나라는 것은 서로 똑같음을 가리킨다. 무언가가 원자를 묵어준다. 공간은 수많은 여러 원소들이 가고 오는 활동의 자리이다. 원자들이 모이고 결합되어 하나의 물질이 된다. 개별의 입자의 중심에는 그들의 중심을 감싸는 무엇인가가 있다.

3) 에너지 물질의 세 번째의 모습

에너지는 한 원자가 다른 원자로 변화되며 일어나는 것이 척도다.

 

2.전체 덩어리 물질,

우주의 바탕은 조각을 낼수가 없다. 나눌 수 없는 유일한 실체를 이루고 있다. 우주는 강력하게 합쳐지는 힘으로 뭉친 하나의 조각이다.

1)조직

우주를 이루는 구성요소 하나 하나는 다른 요소와 기미줄처럼 얽혀 있다. 구성은 신비한 형상이다.

2)전체 덩어리

불질을 커가면서 내용의 반복이 없다. 물질은 아주 작게 작은 단위의 모임이다. 분자들의 단단한 연합이다.

3) 양자

우주를 이루는 구성 요소들의 행동반경이 우주 끝까지 미친다는 것이다. 우너자는 작은 세계가 아니다. 아주 작으면서도 세상 전체의 중심이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집단을 이루고 있다.’ 이 양자는 자연의 운동 지속과 연관시켜야 그 의미가 분명히 드러난다.

 

3.물질의 진화
전에 덩어리와 양자의 정체는 우주의 탄생에서 찾을 수가 있다.

1)모양 -엄청나게 다안한 구성체들이 생기고 분자들의 집합이 어떤 수준에까지 오르면 이제 생명이 나온다.

2)수량법칙

물질의 변화가 수량계산의 법칙에 따라 일어난다.

물리학 성질이 변할 때 새로운에너지는 발생하지 않는다.

물리 화학 차원의 변화에는 열 열역학이 발생하여 가용 에너지의 일부가 반드시 엔트로피로 된다. 다시 말해서 영의 형태로 사라진다.

진화의 현실에서 보면 합쳐지고 통합할 때에 반드시 뭔가가 종합의 대가로 소모된다.

 

2장 사물 안

물질에는 안이 있다. 안은 양과 질에서 우주 에너지의 발현과 관련이 있다. 세가지 부분으로 이룬다.

1.존재

모든 존제는 모든 질량은 그 속도에 따라 변한다. 모든 물체는 방사한다. 의식은 사라에게서만 나타난다. 그런데 의식을 들여다 보면 우주로 뻗어 있고 공간과 시간으로 부한 히 연장된다.

만일 신경 안에 있는 수십억 개의 세포들이 협력하여 우리의 의식을 이루어 낸다면 모든 사람 또는 일부가 협력할 때 콩코드가 말하는 초인과 같은 큰 존재가 생길수가 있다. [오메가 포인트]

2. 질의 성장법칙.

물질이 막 생겨날 때부터 안이 있다., 이른 생명의 단계에서 안은 영속되는 덩어리를 이루지 못하고 물질처럼 입상화 되어 있다. 총 에너지에 의해서 그들 사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우주의 두 얼굴인 안과 밖은 하나 하나 정확하게 서로 화답한다.

우주가 단순한 물질 원소들이 수없이 모여 이루어진 A상태에서 복잡한 집합물들이 모여 이루어진 B상태로 옮겨간다고 보면 발전법칙을 제대로 간파한 것이다.

3. 얼 에너지

우리의 행동이 물질의 힘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으며 얼마나 독립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먹어야 생각하는가?얼의 활동에는 물질 에너지가 필요하다. 물질 어너지와 얼의 에너지는 어떤 무엇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결합된다.

모든 에너지는 기본으로 얼의 성질을 지닌다. 기초 에너지는 두 개의 구성체로 나뉜다.

하나는 탄젠트 에너지-단단하게 결합하는 에너지

다른 하나는 방사에너지-더 복잡하고 더 집중된 상태를 향해 앞으로 끌고 가는 힘이다.

 

3장 청년 지구

옛날에 청년지구가 어떻게 막강한 탄생력을 가지고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도록 한다.

1. ,

우주 집단 속에는 지핵권 암석권 수권 대기권 성층권 이런식으로 이루어졌다.

지구 화학이 두방향으로 나누어 발전하였다.

1)결정체 세상- 지구의 에너지가 처음부터 발산되고 텨져나갔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지구에서 생긴 최초의 집단은 지금껏 우리가 관찰한 바로는 기하학 구조로 되어 있다.

2)종합작용-지구상의 원소들이 결정체가 되면서 에너지가 끊임없이 흘러나와 자유에너지가 되었다. 방사성 물체의 원자가 붕괴하면서 자유 에너지는 증가한다.

 

2.

지구의 물질안에 지초의식이 들어 있었다는 점이다.

젊은 지구는 최초 하학 구성부터 그 전체가 말할수 없이 복잡한 씨앗을 가지고 있었다. 지구가 태어날때부터 안에 일정한 양의 이른 생명을 품고 있었다. 물 공기속에 미세한 단백질 알겡이가 있다. 수 없는 입자속에 원시의식의 조각이 어떤 통일성 밑에 연결되어 있다.

 

2부 생명= '생명 단계

1장 생명의 출현

무기물계와 생명계 우 두세계는 결국은 한몸이다.

살아 있는 원형질과 죽어 잇는 단백질 사이에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무엇이든지 덩치가 커지면 갑자기 그 면모와 성질이 바뀐다.

인계점, 상태의 변화, 경사위에 이루어진 평평한 층계참, 이렇게 해서 발전중에서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

1. 생명의 발걸음,

진정한 생명은 세포와 함께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세포는 생명의 극소단위이다.

세포는 미생물 원생명으로 보았다.

바이러스- 세포가 아니지만 생명체와 접촉하여 번식하는 능력 같은 것을 볼 때 이미 유기체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른 생명에 이르기 전에 미생물과 거대 분자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

신간과 공간의 결합된 어떤 환경은 물질과 생명체를 설명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생물학의 시공간속에 어떤 새로운 시대를 설정하면 지속의 축을 그만큼 늘여야 함을 뜻한다.

세포는 단일하면서 복잡하다 이러한 이유는 우주바탕에 있던 특성이 나타난 샘이다.

이른 생명의 이른 의식에 있어서 생명체의 의식으로 가는데는 분명 도약이 있는데 그도약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한존제가 내면을 가지는데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안으로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 곧 의식의 움직임이다. 분자에서 새포로 옮겨가는 것 곧 생명의 발걸음은 우리는 그러한 이중변화로 설명할수 있다.

 

2.생명의 첫 출현,

1)환경-지구는 큰 대양이 덮고 있을 것이고 화산이 커니며 대륙이 돌출하기 시작하였다.

2)크기와 수- 우주에는 크기와 숫자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크기가 작을수록 그 수효가 많다.

3)수효의 기원-조상이 하나인가? 아니면 같은 계통이 다발로 나왔는가?

3. 생명의 계절

수십억년전 극소 미립자의 경계 구역에서거대 분자가 세포로 변하는 신비한 변화가 시작이 되었다. 그런데 그러한 변화가 우리도 무르게 우리 주변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구상 무기물로부터 원형질이 직접 형성되는 일을 오늘날에는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수많은 변화가 오래 전부터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면 우리 미래는 물론이다과거에도 완전히 샐운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세포 혁명은 진화 곡선위에서 하나의 임계점이요 발아점으로서 둘도 없는 순간이다.

우주는 단한번의 핵과 전자들이 출현했듯이 지구에 단 한번 원형질이 출현한다.

동시에 최소한 생명체도 세대를 거쳐지면서 형성되는 까닭도 설명된다.

생명의 현상을 지상에서 주기를따라 알어나는 사건들과 별개로 놓고 지구 진화의 지표로 봄으로써 우리의 가치 감각이 달라지며 세계관이 새로워진다.

생명은 탄생한수 고독한 박동으로 퍼저나간다.

 

2장 생명의 평창

1. 생명의 기본운동,

1)생식

생물권이 지산을 덮은 과정의 밑에는 생식이라고 하는 생명활동의 정형이 있다. 새포가 한번 생겼다하면 나누어져 분열번식이든 유사분열이든 비슷하게 생신 새로운 새포를 낳는다.

생존번식이었던 것이 즉각발전과 정북의 도구로 바뀌게 된다. 처음에 생식은 자기 방어를 위하여 생식을 시도한다.

2)번식

새포 분열은 일어 날수록 더 강해진다.

3)혁신

어미세포는 줄로 나누어진다. 분산되지 않고 번식한다. 생명체는 명백한 번식의 중심이면서 또한 다양함을 일으키는 실체이다.

4)집합

사실 암수 없는 생식활동은 낮은 단계의 유기체나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들 가운데서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하나의 개체가 무수한 생명 씨앗이 될 가능성의 문이 열였다.

5)무리짓기

세포들은 떼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 자연에서는 모든 단계가 아직 끝나지 않은 채 살아 남아 생식에서 생긴 것들의 퐁합과 종합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6)어떤 쪽으로 쌓아 올리기

결국 지상에 유기체는 퍼저나가는 것이다. 똑같은 평면위에서 퍼지고 흩어지낟. 일정한 방향으로 더해져 나가는 법칙을 생물학에[서는 전향진화라고 한다.

 

2. 생명 집단의 가지치기,

전체로 보자면 생명은 앞으로 나가면서 분화한다. 스스로 여러계층으로 나뉜다. 가지치기를 한다. 세포의 유사분열처럼 거대한 생명집단은 반드시 가지치기현상을 일으킨다.

1)성장집중- 성장집중이란? 기화가 주어졌든데 복잡하게 얽히는 것이 가장 두려운 바로 거기서 단순한 유형이 번져 새롭고 예기치 못한 사실을 가리킨다.

2)성숙이 꽃핌

문은 꽤 오랜 기간 동안 자기의 자신을 더듬는다. 이때부터 변화의 리듬이 드려진다. 그리고 새로운 창조가 자리를 차지한다.

문은 집단체다. 문은 다형이고 유연하다. 문은 상당히 활발하다. 문은 퍼지는 각도 첫마디가 문을 결정한다.

3)세월의 효과

세월의 효과로 생명 가지가 늙거나 죽는 것과 관련이 있다.

 

3. 계통수

1)큰 혈통들

하나의 진화집단 단위를 이루는 포유류군

2)군의 군 제발짐승

포유류동물에서 시작하여 계통수를 더 밑까지 보려면 군으로 계상하여야 한다.

이 동물의 집단이 자기들의 고향인 물에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다.

3)척추동물의 가지

4)나머지 생명

3장 땅-어머니

진화의 방향이 있느냐? 진화의 방향과 축이 있다.

1. 실마리

오랜 세월동안 생명체는 자기 기관의 수를 늘리고 기능을 다양화했다.

진화란 알고보면 얼 에너지 방사 에너지의 끊임없는 증가 자로 그것이다.

우리 눈으로 보이는 기계어네지 또는 탄젠트 에너지는 늘 일정한데 그 일정한 기계에너지가 뒤에서 끊임없이 증가하면 그것이 진화이다. 탄젠트 에너지 방사 에너지를 정돈이라고 했다.

신경조직의 변화에 방향이 있다는 사실을 진화에 어떤 방향이 있음을 입증한다.

 

2. 의식의 상승,

늘 더 큰 의식을 향해 생명의 물결을 밀고 가는 조류 신경조직이라고 불소 있다. 속에서 우리는 그 큰 운동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본다.

전형곡선이 아니라 소용돌이치는 나선형 곡선이다. 군에서 군으로 무언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며 끊임없이 꿈틀 꿈틀 계속 자란다.

지구의 발생문제는 생물 발생 문제로 이어지낟. 그리고 생물 발생문제는 지체없는 얼의 발생문제로 이어진다.

생명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요 계속 그렇게 나아가면서 언젠가 때가 되었을 때 심간한 재조정을 거쳐야한다는 점이다.

성장을 하려면 인계점 상태변화에 도달하게 된다.

 

3. 때가 다가옴

생명이 발전하는 것은 활짝핀 지구의 외투 밑에서 은밀하게 내적 에너지가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1)곤충-신경구가 머리에 집중된다. 행동이 아주다양하고 섬세하다.

그 얼이 부족함이 두드려진다. 얼상태가 빨리 움직였다. 멈추는데 생긴다.

2)포유동물

포유동물은 자신의 출처에 묶여 있는 노예가 아니다.

3)연장류

연장류의 생물학적인 가치를 보면 직접 뇌가 발달하는 계통을 대표한다는 점이다.

얼이 상승하며 동시에 다른 부분은 곤충과 달리기와 사냥하는 도구로 묶여 버렸다.

 

3부 생각 '사상 곧 생각의 출현

1장 생각의 등장

1. 반성의 발걸음

1)요소의 행보: 개체의 사람됨

본질- 사람은 내면이 드러나는 활동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형상이 반성행위이다. 반성행위란? 우리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행위이다. 자신을 대상을 놓고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해아린느 능력이다.

반성으로 올라가는 힘은 생명이 다시 태어난것이요 다시 창조된 것이다.

본능이나 생각을 모든 활동에서 나오는 빛의 발산으로 본다.

세포속에서 얼의 온도가 올라간다. 유인원에서 100도에 이르고 거기에 열량이 더해졌다.

얼의 요소가 방사되어 사라지지 않고 내부적으로 어떤 골격을 갖춤으로써 더 강화된다.

이제 진화 운동이 생명체 안에서 끌고 가는 것은 산순히 얼의 요소가 아니라 생각이다.

 

 

2장 펼쳐지는 얼누리

얼이 얼 세계의 군들을 펼쳐나가는 샘이다.

사람의 역사는 모두 그처럼 조직된 팽창과 증식의 역사였다고 할수 있다.

1. 이른 사람 가지들

우리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얼의 무네로 풀어야 한다고 보았다. 얼의 불연속성을 지나텨 저릴 위험이 있다. 생각은 건축물이다.

2. 네안네르탈인 다발

큰 뇌를 보라 동굴의 손씨를 보라 처음으로 시테의 매장을 보라

아직 우리와 똑같지는 않았다.

3. 호모사피엔스

호모사피언스의 생각을 자류오웠다. 동굴의 벽에 생각을 쏟아 놓았다고 아직까지도 생새하다.

지질학적인 단전이 없었다. 그러면서도 사람이 됨이 근본적으로 솟아난다. 기후 탓이든지 아니면 얼의 힘을 좇아서든지 어쨌든 호노사피언스가 네안데르탈인 위로 거칠게 덮쳤다.

4. 신석기의 변화

발전이 한창 무르익어야 사회화가 나타난다. 사람들 사이에 더 이상 끊기지 않는 큰 접합이 이루어진 것이 신석시대다. 조직화된 정창인이다. 따고 잡고 하는 대신에 기르고 티우게 되었다. 목자와 농부가 되었다. 전통이 생겨나고 집단적 기억이 생겨났다.

5. 신석기 시대의 연장 그리고 서쪽의 상승

사람의 역사는 나름대로 생명 운동의 연장이라는 점이다. 모든 것이 사람에 의해 합리적으로이끌어져 가는 것 같다. 역사가 말하는 사회적 가지치기 형상은 여전히 자연사에 속한다.

 

3장 현제의 세계

사람은 어느 시대든지 자신들이 역사의 전환점에 서있다고 생각을 하여왔다. 현대는 변화의 힘을 강하게 느끼는 시대이다. 역사의 전환점이라는 말이다.

18세기 끝 무렵 서구에서 생겨난 하고이다. 세로운 세상이라는 단어이다.

우리는 신석기의 시대의 마지막의 닷줄을 끊어 버렸다. 지금도 시대의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새대가 변화되는 것에 따라 생각도 자뀐다. 그런데 윌는 몸뚱이는 별로 바뀌지 않으면서 우리는 새로운 존재로 만드는 이 혁명인 변화는 어디서 일어나는 것인가? 새로운 직관이 바라 그것이다. 다른 말로는 깨닳음이다.

1. 진화의 발견

1)시공간을 알게 됨

세상을 정복하려는 싸움에 공간이 있다. 공간의 정복이다. 지구의 중심에 보면 조직과 체계의 탄력성이 사라진다. 세상의 나선우동이다. 한바퀴 돌 때마다 거리는 더 멀러지고 그 깊이도 더 깊어지는 나선운동이 있다.

생물학의 도움으로 돌이킬수 없는 결합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 생명의 연쇄고리 그리고 이어서 물질의 연쇄고리를 알아 냇다. 조재를 빼면 생명의 전체의 그물이 파괴된다. 시간과 공간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우주의 바탕을 짠다.

진화론은 변형론으로 생각을 한다. 모든이론 모든 가설 모든 체계가 가능하기 위한 조건이요 사실을 밝히는 빛이다. 그것이 진화이다. 의식이 새로운 차원에 접어들고 있으며 그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타나생하고 있따는 점이다. 세상의 내면 바탕이 바뀌고 있다.

사람을 현대인으로 만드는 것은 공간과 시간뿐만이 아니라 지속이라는 생물학적인 시공간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2)지속에 둘러 쌓임

우리는 우리를 둘러

사고 있는 사물이나 사건으로부터 끊임없이 떨어지려고 하며 마치 그것들 일어나고 있는 실에 속한 한 요소라는 생각은 안하낟.

3)빛이 비침

우리의 작자의 의식 속에서 진화가 스스로 돌아보며 자신을 안다.

 

2. 처신의 문제

1)현대의 고민

변화의 고통이 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할 수는 없다. 현대의 불안 심리는 무두 시공간에 갑자기 부딪힌 것과 관련이 있다. 먼저 가앚 일상적인 것으로 시공간의 문제가 있다.

 

4부 다음생명= '생존을 위하여

1장 집단 출구 = 1. 생각의 융합 2. 지구의 얼

2장 집단을 넘어 : 큰 사람 =1. 사사로운 것의 수렴과 오메가 포인트 2. 사랑의 에너지 3. 오메가 포인트의 특성

3= 넘겨짚지 말아야 한다. 2. 접근. 3.

 

 

 

결론과 문제 제기

 

그의 신학 이론을 대략 살펴보면 창조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무로부터 창조 되었다는 그리스도교의 전통적인 가르침을 거부하고 창조의 알파 점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 인간은 다만 창조에 있어서 최종 사실들만을 이해할 수 있을 뿐이라고 한다. 다만 창조의 최종 사실은 갑자기 터무니없이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작용에 의하여 점차 진보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창조는 인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창조는 신의 동시적인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물의 통일 과정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탄생 및 구속 사건과 창조는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으면서 인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의 그리스도론에 대한 이해는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창조의 관점에서 재고하고 계시적 사건들을 우주 발생의 차원으로 전환시키는데 있다.

 

따라서 예수의 역사속의 삶이 진화과정의 한 부분인 동시에 완성이어야 하고 그리스도론적인 모든 사건은 어떤 형태로든지 진보에 준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신관은 현상계의 진화의 임계점에서 나타난 인간은 스스로 최종적인 완성에는 도달할 수 없다고 한다. 그것은 오로지 존재의 근원인 하나님이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인간에게 취했을 때만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니셔티브와 인간의 응답이 서로 교통 가능케 하는 분이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그 분은 인간의 역사 현장에 직접 출현하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샤르댕의 영성은 인간과 신과의 합일, 즉 성육신이다. 물질은 생명으로, 생명은 정신으로, 정신은 인간으로, 인간은 통일로 진화의 나선형적인 축을 따라 발전한다는 것이 샤르댕의 사상 핵심이다. 그는 인류의 진화 종국은 단순히 진화의 자연적 결과가 아니라 인간적인 노력은 물론 초자연적인 힘의 지배를 받아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때 인류의 최대 성숙 점의 도달은 그리스도 재림의 필요요건이 갖추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그의 주장은 인간성숙의 궁극점과 그리스도의 재림은 존재 차원에 있어서는 다르지만 실재로 동시에 일어나는 단일 사건이라는 말이 된다. 샤르댕의 그리스도의 재림은 그리스도는 세계가 충분히 진화하고 준비 되었을 때 재림하신다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탄생이 초자연적이듯이 재림도 그러할 것이라는 것이며 시계와 인류의 종말은 파멸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 밖에서 전개되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의 종말은 변화와 재탄생인 동시에 일종의 죽음(진화의 종국)이며 종말로서 신과 세계는 하나의 유기체적 복합체를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그 동안 세계사는 인간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종교적 물음, 즉 인간이 자신에서 출발하여 우주 자연에 대하여 신에 대하여 묻고 찾은 답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르게 진행해 왔다. 신과 자연이 엄격히 구분되지 않는 선사시대나 고대, 정적이고 비판력이 박약하던 중세기에서는 인간의 기원이나 실존,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나름대로 흡족한 답을 가지고 왔었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오면서 그런 답은 도전을 받게 된다. 우주에 대한 이해가 전환되고 신과 인간에 대한 이해도 변화가 시작 되었다. 형이상학적인 모든 종교의 교의는 본격적으로 반박을 받게 되었고 후대에 이르러 그리스도교적인 계시의 실재성은 수 없이 추궁 당하였다. 영국을 무대로 성장해온 경험론은 찰스 다윈의 생물 진화론을 나오게 하고 그 진화론은 무신론적 유물론을 급성장 시켰다.

 

 

현대에 들어 와서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절대기준이나 가치가 부정하는 가운데 상대주의가 만연에 이른 우리는 미래학에서 던지는 우주와 인간의 미래는 그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게 되었다. 이제 교회가 사회 내지 문화적 변혁에 대하여 어떤 입장이어야 하고 인간의 정신과 사회질서, 그리고 심리, 윤리, 종교상의 변화의 심각성과 위기를 보며 문제를 맞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 점에서 샤르댕의 사상은 인간의 기원이나 실존,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얼마간의 답답증을 해소하여 준다.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전통적 가르침이 신 중심의 세계 운영에 인간이 수동적이고 현세 도피적인 사고방식을 지향하는 여지가 있었다면 샤르댕의 진화론적 해석은 신과 인간이 함께 이루어지는 세계이기에 인간이 안일한 태도에 머무르려고 하는 것을 용납지 않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샤르댕은 신앙인이기에 신은 신으로서 위치와 역할을 인간은 인간으로서 위치와 역할을 혼동하지 않고 알게 한다. 여기서 샤르댕에 대해 참고로 알 것은 그의 주장에 있어 근거 제시나 사변적 추론 없이 신의 존재를 그가 처음부터 택한 실증적 방법론과는 달리 등한히 신앙에 의탁하고 있는 인상을 갖게 한 점은 그의 주장에 대한 논박에 궁색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함에 대한 생각도 갖게 한다.

 

 

그러나 샤르댕은 물질의 우연적인 진화는 바로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가 결부됨을 확실하게 주장한다. 성서문자주의자들이나 창조론자들이 현대과학의 진화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것이 마냥 신앙과 맞지 않는다고 보거나 신을 부정한다고만 생각해 버리는 그 생각과 그 신앙의 판단이 문제 있음을 알게 한다. 이제 이러한 잘못은 근본적으로 과학이라는 편협한 이해 부족을 넘어야 한다는 것이 사르댕의 믿음의 고백이다. 그는 하나님의 섭리 하에 있는 우주천체가 하나님의 깃들임 속에서 찾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모든 만물에 내재해 있으면서 동시에 모든 만물을 초월해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라는 말씀을 알게 한다.

 

모든 물질마다의 얼이 있고 그것은 진화과정에서 모이게 된다. 그래서 인간에 이르면 드디어 그 얼이 어떤 인계점을 넘어 새로운 차원을 창조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이 우리가 이야기 하는 정신세계라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인간은 진화를 거듭하게 되며 진화의 종착역은 물질과 정신이 비로소 하나가된다는 오메가포인트라는 것이다.

 

오메가포인트(오메가 점의 이론)은 우주 진화가 최대한 이루어지는 지점을 뜻하는 용어이다.

먼 미래 우리 우주, 심지어 다중 우주를 넘어 문명이 극도에 도달하면 (오메가 포인트) 모든 우주들이 모든 것이 가능한 전능한 슈퍼컴퓨터와 같은 단계가 되어 그 매크릭스안에서 과거의 모든 사건과 존재했던 적이 있는 모든 존재들마저 부활 또는 재생성 시킬 수 있다는 개념이다.

진화론적으로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를 이어주는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 인간이며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게 된 것은 인간만이 반성할 줄 아는 정신세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물질과 정신은 따로 가 아닌 동전의 양면이 되는 것이다.

 

태초에 우주가 발생하고 태양의 파편으로 부터 나와 형성된 지구는 무기물과 유기물을 구성하면서 생명 현상을 출현 시킨다는 것이다. 그가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사랑'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사람만이 사랑하는 '사랑'의 점유적(占有的)인 입장이 아니고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다. 포유류에도 모성애는 있으며 하찮은 미생물에게도 사랑은 있다는 것이다. 그는 믿기지 않지만 사랑은 물질의 미세한 분자에게도 있다는 것이다. 단지 그것이 낮은 단계로 갈수록 희미하거나 모호하기 때문에 사람은 흔히 사랑이라는 것이 사람에게만 있다고 착각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사랑이란 나와 타자가 조화롭게 하나가 되려는 욕구이다. 일반적으로 과학에서 말하는 끌어당기는 힘. '중력'이란 사물의 바깥에서 본 현상임을 말하고 이에 상응하는 사물의 안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랑 에너지야 말로 생명의 진화를 가능케 하는 창조적인 힘이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샤르댕은 개체의 생명은 개체의 죽음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생명'으로 이어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인류는 그 자신의 불안전함을 사랑으로 극복하여 우주적 그리스도를 형성하여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물질의 우연한 진화는 필연적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이며 샤르댕이 '생각하는 사랑'은 바로 '그리스도교의 사랑'이라는 것이다. ''라는 참 모습을 살리면서 전체와 조화롭게 공존하는 그 정신은 오직 내가 그리스도적 자아와 완벽하게 합일되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즉 나와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 됨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날이 오면 이 세계는 새 하늘 새 땅이 올 것이며 우리 자신도 지금과는 다른 존재로 화()하여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분자가 결합하여 개체인 분자 그 자신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세포 하나가 생기듯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사상은 진화론적인 과학 사상으로 신학과 철학의 이론에 이른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학문적 근거에는 미비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사실로 전문적인 과학자의 눈에는 신비적이거나 사변적으로 보일 것이고 종교인이나 신학자의 눈으로는 신학 사상이라기보다는 불경적인 생물학인 진화론에 치중한 것 같을 것이며 철학자의 눈에는 생물학과 지질학과 기독론이 혼합된 것으로 보이기에 학문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가 우주를 보는 관점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어떤 현상이든 그 뿌리는 우주 전체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우주의 모든 관계는 그 어느 것도 따로 떨어져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실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우주에 단 한 번의 핵과 전자가 출현하여 수십억 년을 거쳐 서서히 진화해온 물질은 점점 조직화 되고 복잡화의 단계를 거치면서 지구상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물질의 진화 속에서 ''(의식) 이라는 것이 항상 내재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물의 바깥은 물질의 복잡화로 나타나고 그 속에서 발현되는 사물의 안을 '정신'으로 보는 것이다. 모든 존재의 사물에는 안과 밖을 가지고 있고 사물은 항상 이 두 가지 측면을 가지고 총체적으로 이 우주를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