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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스와 기도

2019.11.06 05:52

admin 조회 수:21

에노스와 기도

 

셋은 아들을 낳고 에노스라 부렀을까?

셋이 그의 아들의 이름을 에노스로 지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셋이 에노스의 아들의 이름을 짓고 처음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을까?

"(13:4)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에노스는 "순수한 인간인 아담"에 대립되는 인간의 개념을 지닌 것입니다: 에노스의 의미는 "고난과 질병의 절망적인 단계 그리고 전적으로 무력해진 상태의 인간"을 의미한 것입니다.

셋은 타락한 그 당시 인간들이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봉사할 줄 모르고 하나님이 주신 힘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줄 모르고 단지 자기를 영화스럽게 하고 세상을 병들게 하며 파괴적인 데로 사용한 것을 보고 타락한 인간이 영적으로 매우 나약함과 악함을 간파한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에노스는 타락 전 아담 이하의 수준으로 떨어진 인간을 뜻한 단어입니다. 즉 에노스는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인간(아담)과는 대조되는 "비극적으로 존재로 된 인간"을 의미한다. 이 에노스라는 단어는 그 어원상(S.R Hirsch) 두 가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도록 강요하는 세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형벌" 또는 "벌금"을 의미한 단어입니다. 말하자면 인간이 타락하여 악을 행하는 일에는 용감하고 힘이 있으며 또 이런 악행 때문에 형벌을 면치 못하는 존재로

 

존재로 된 인간"을 의미한다. 이 에노스라는 단어는 그 어원상(S.R Hirsch) 두 가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도록 강요하는 세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형벌" 또는 "벌금"을 의미한 단어입니다. 말하자면 인간이 타락하여 악을 행하는 일에는 용감하고 힘이 있으며 또 이런 악행 때문에 형벌을 면치 못하는 존재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셋이 이렇게 인간을 약함과 악한인간으로 간파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셋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타락한 인간 실존의 문제점을 파악할 줄 알았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셋이 인간의 악함과 나약함의 문제점을 보았다는 것은 그들 속에 생명이 있었음을 의미한 것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성령의 역사를 통해 살아나 중생하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알게 되고, 나아가 인간의 악함과 비참을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셋이 시대적 죄악과 인간의 영적인 무능과 악함을 알았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았기에 하나님의 거울로 인간의 악함을 간파하였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에 대해 알고 그리고 사람에 대해 악함과 나약함을 바로 안다는 것은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과 연합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 것입니다. 이 하나님과의 성령을 통한 연합이 바로 重生입니다.

 

셋과 같은 중생한 인간의 영적인 예민성인 인간을 바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애민함이 기도로 이어집니다.

"(13:4)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사람들이 단순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 것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의 비참함을 깨닫고 하나님께만 참된 소망과 구원이 있음을 알고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헌신하는 예배행위를 그렇게 표현한 것인데, 그 당시에는 경건하게 예배드리는 행위를 이런 관용구를 사용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며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카시디가 펜니 문답서를 인용해서 기도의 정의를 말한 내용 곧 "기도는 마음과 정신이 하나님을 향해 일어서는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더 구체저적으로 말한다면 "기도는 의지의 행위로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이 하나님을 향해 일으키고 비참한 인간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붙잡고 나아가게 만드는 의도적인 선택이다"라는 말입니다.

 

기도는 인간의 비참함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 십자가를 붙잡은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는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의 영적인 상태를 읽고 살필 수 있어야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없는 사람들, 타락한 인간은 도덕적으로 매우 무능함을 깨달아야 한 것입니다. 아무리 선을 행하기를 원해도 스스로 행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임을 절감할 때 생명의 주님을 의지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무능을 안 사람은 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분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교제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인간을 영적으로 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