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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복음이란? 1

2018.09.05 05:48

admin 조회 수:23


 복음이란? [

롬 1:3-4절에서 존 머래이가 복음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성경에서 복음을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언급한다(1:14). 하나님의 복음이 강조하는 것은 복음의 신적 기원과 성격이다. 복음은 언제나 잃어버리자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의 복음은 약속과 성취의 성격으로 성경에서 설명을 한다.

 그 복음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사도들의 사역을 통해 비로소 세상에 드러난 것이 아니다. 이는 이미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었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구약을 언급하며 이를 설명하셨다. (24:25-32, 44-47)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는 복음은 그것을 약속의 형태로 받아들인 자에게 유효했다. 복음은 약속과 성취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구약에는 복음이 약속의 형태로 있었지만, 지금 사도가 말하려는 주제는 그 약속이 성취된 복음이다.

약속은 성경 안에서 구체화되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복음의 약속을 주셨다. 그리고 이 약속은 성경안에 있다. 기록된 말씀은 약속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구 구절로 정의한다. 하나님의 복음을 3-4절에서 부활 전 상태와 부활 후 상태는 서로 비교되며 대조를 하면서 그리스도를 설명을 한다.

 

 3-4이 두 구절은 그리스도의 약속과 그리스도의 성취와 관련된 내용이다.

1]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과 관련이 있다. "그의 아들에 관하여"에서 "아들"이란 칭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반드시 밝혀둘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4). 이 칭호는 아들이 육신으로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와 유지하고 있던 독특한 관계를 의미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동일하며 영원 전부터 선재했다는 그리스도에 관한 최고의 개념을 받아들였다(9:5; 2:6; 1:19;2:9) 아버지와 그리스도와의 영원한 관계를 가리키는 데 사용한다(8:3, 32; 4:4)

  아들이라는 칭호를 통해 아버지와 동일시되고 있으며, 복음의 주제가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과 관계되는 것으로 정의되는 만큼, 바울은 여기서 독자들에게 복음을 하나님과 동일인 아들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소개한다.

 

 "나셨고(3) 선포되었다[4] "육신으로는"(3)  "나셨고(3)"성경의 영으로는"(4), 그리고 "다윗의 혈통(3)"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4)과 상응한다. 대조되는 문구를 설명을 한다.

그리스도의 신성과 대조되는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 두 가지의 다른 측면이 있다고 생각했다3)

1]"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한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아들이 인간의 본성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이다.

2] "성결의 영으로는...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는 역사적 과정에서 발행하는 '두 개의 연속적인 단계'를 구분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5) 이 견해는 바울이 복음을 정의하는 목적과도 완전히 일치한다.

 

 (1)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이렇게 번역하든 문자적으로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참조. 4:4)로 예수님이 역사로 오심의 시작의 주체는 하나님과 동일하게 신성하며 영원히 선재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성이 그 안에 있으며 다윗의 혈통에서 나신 분이다. 그 아들에게 역사적 출발점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우리는 성육신하신 하나님 아들의 인격의 두 측면이 공존한다는 점을 강조 해야 한다.

 

"다윗의 혈통"이란 어구를 통해 주님의 족보는 다윗에서 시작함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바울은 구약의 예언을 사용했으며 그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입증하려 한다.

 

 (2) "육신으로는." 신약에서 이 용어를 그리스도에게 사용할 때는 인간의 본성 전체를 의미하는 것 외에 다른 뜻은 없다.(1:14; 9:5; 2:14; 딤전3:16; 5:7; 10:20; 벧전3:18; 4:1; 요일4:1; 요이1:7)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을 지니셨고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음을 우리는 3절을 통해 알 수 있다.

 

 (3)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선포되셨다"(declared)라고 번역한 이 용어는 신약의 다른 곳에서는 "작정하다", "정하다", "세우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22:22; 2:23; 10:42; 11:29; 17:26, 31; 4:7). 이런 예들 중에서 "선포되셨다"의 의미로 쓰인 곳은 없다.

선포되었다는 의미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타나셨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로 "세우셨으며" 또는  능력을 지닌 아들이 "되셨다"라는 번역하였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지명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듯이 그분은 원래부터 영원한 아들이었으므로 따라서 아들 되심은 어떤 역사적 시작이 없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반박은 "능력으로" 9) 라는 표현의 효과를 무시할 때에만 타당하다. 바울이 예수가 단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세우심을 입었다고 말했음을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차이는 "능력 안에서"가 추가되었기에 생겼다. 더욱이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은 이미 3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단순히 영원하신 아들로서가 아니라 성육하신 영원한 아들, 곧 역사적 조건에 종속되어 다윗의 혈통에서 나신 영원한 아들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능력으로" "선포되셨으니"라는 동사에 연결해도 해석해야 한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부활로 말미암아 새로운 국면의 주 되심과 영광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로 세우심을 입었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그때 새삼스럽게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뜻은 아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예수께서 처음으로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뜻이 아니다. 베드로의 진술은 그리스도의 메시아적 주 되심이 지닌 새로운 국면과 관련이 있다.

 

 (4) "성결의 영으로는."이 구절은 여기 말고는 신약성경 어디에도 없는 표현이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해"라는 표현과 매우 긴밀한 관계에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 부활을 통해 맞게 된 새로운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2:36; 1:20-23; 2:9-11; 벧전3:21,22)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해 부활 승천하심으로 그분은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통히하게 되고 몸 된 교회의 머리가 되어 중보자로서 모든 것을 수행할 새로운 능력을 받으셨다. 바울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5:45)

바울은 "주는 영이시다"(고후3:17)라고도 말했는데 ""는 그리스도시다. 따라서 이제 그리스도는 부활로 인해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위격 간에 아무런 혼란 없이 성령과 동일시되며 또 "주의 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후3:18).

 

이제 다시 "성결의 영으로는"이라는 표현을 생각해 보자. 이 표현은 예수께서 부활을 통해 받은 영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게다가 "성결의 영으로는"이란 표현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란 어구는 특히 "죽은 가운데서 부활해"와 관련이 있다. 이렇게 선포된 것은 부활 때문에 생긴 일이다. 따라서 4절의 사상은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통해 받은 주 되심은 모든 영역에서 영적인 능력을 온전히 구비한 주 되심이라는 것이다. 3절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부활 이전 상태인 상대적인 연약함은 부활이후의 주 되심에서 나타난 승리에 찬 능력과 대조된다.

이 두가지의 의미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것은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복음의 본질이다. 부활 전 상태와 부활 후 상태는 서로 비교되며 대조를 이루고, 부활 후 상태를 특징짓는 능력 부여에 중점을 둔다.

 

 주님이 메시아로서 업적을 성취한 과정과 점차 메시아 칭호를 받게 된 과정은 죽은 자 가운데서의 부활을 통해 명확해졌다. 성육신하여 이 땅에 사신 모든 삶은 부활을 향해 움직이고 있으며, 부활 후의 모든 것도 부활에 기초하며 부활을 조건으로 삼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복음의 주제이며 선지자들을 통한 약속이다.

 

"예수"라는 명칭은 그가 역사적 인물임을 확정하고 그의 구주 되심을 말해 준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서 맡은 공식적 사역을 가리킨다.

""는 그가 승천하여 하나님 아버지 오른편에 앉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는 주되심을 가리킨다.